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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티의 작은 일기장
패스트캠퍼스 AI 커리어 핏 장학금 : 실무를 위한 Spring Batch의 모든 것 : 성능 개선부터 프로젝트까지 강의 최종 후기 본문
패스트캠퍼스 AI 커리어 핏 장학금 : 실무를 위한 Spring Batch의 모든 것 : 성능 개선부터 프로젝트까지 강의 최종 후기
코드라티 2025. 10. 30. 17:54본 포스팅은 AI 커리어 핏 장학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.
패스트캠퍼스 AI 커리어 핏 장학금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Spring Batch 강의를 들으며 얼른 회사 업무에 적응해보려고 열심히 공부했다 ㅎㅎ 물론 모든 강의 클립을 듣지는 못했지만.. 전체 중 절반 조금 안되는 수강률로 기억하고 있다.
그런데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해당 강의가 만료가 돼서 그런지, 수강률과 완료 클립 개수가 모두 0으로 표시되고 있다 ㅠ 이런...
(이 글을 보실 패캠 담당자분은 개발팀에 빠르게 이슈 티켓을 전달주시길...!)


다시 장학금 프로그램과 강의로 돌아오자면, 프로그램 시작할 때 세웠던 목표는 일단 달성했다!
회사에서 개발하고있는 솔루션에서 Batch에 적합한 기능 요구사항이 존재했는데, 강의 듣고 공부해서 + AI 도움으로 무사히 적용했다.

특정 기능들의 사용량을 백오피스에서 추적할 수 있어야하는데, 이걸 해당 기능 사용이 발생할때마다 DB에 업데이트를 치면 DB 부하가 너무 심할 것 같아서, 1시간에 한번씩 체크하도록 Batch Job을 정의해서 필요한 Step들을 구현했다. 생각대로 자동화된 로직이 프로덕션에서 잘 돌아가서 매우 뿌듯했다.
- 왜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는지?
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현 회사에 입사했지만, 사실상 유일 개발자이기 때문에 영역과 상관없는 풀스택(프론트 + 백 + 인프라) 개발을 하고 있다.
그래서 회사 상황상 매우 빠르게 필요한 지식들을 핀포인트로 공부하고 빠르게 실무에 녹여냈어야하기 때문에, 이런 갈증을 해소시켜줄 강의나 책, 자료등을 틈날때마다 찾아다니고 있었다.
그 와중에 패캠에서 진행하는 이 커리어핏 장학금 이벤트 페이지를 발견해서 신청했는데, 강의 1개를 지원받게 되어 마침 공부하고 싶던 Spring Batch에 관한 강의를 지원받아 Spring Batch에 입문할 수 있었다.
https://fastcampus.co.kr/ai_careerfit_scholarship



-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
솔직히 내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심은 잃었다고 생각한다. 그동안 회사일, 개인적인일 등등 공부에만 전념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이 있었기도 했고,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찾아봤는데 완강(수강률 100%)하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.
그렇지만 프로그램 참여 초기에 세웠던 목표(강의 보고 공부한 내용을 실무에 녹여내기)는 달성했기 때문에, 유의미한 참여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싶다. (아님 말고...)
- 앞으로의 계획 (ex. 커리어 목표, 이직 목표, 자기 계발 목표 등)
일단 한 2년 정도는 이 회사에서 좋은 챕터를 하나 써놓고 이직하고 싶다. 지금은 AI 드리븐 개발(바이브코딩이랑은 살짝 다르다고 생각한다)이 워낙 트렌디한 기술이고 내가 이직을 준비할 때 쯤에는 또 다른 트렌드가 들어와있을수도 있기 때문에, AI가 주는 편함에 안주하지 말고 진짜 내 직무에 연관이 있는 내가 모르는 기술들, "비즈니스"를 이해할 수 있는 어떠한 영역이든 꾸준히 공부하면서 나를 다른 인재들과 차별화 시키려고 한다.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논쟁은 늘상 있어왔지만, 지금은 LLM 기반의 AI Agent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영역을 가리지 않고 여러가지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, 나 스스로는 제너럴리스트를 추구하고 싶고, 추구해야한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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